기사최종편집일 2022-10-0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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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은, 전남편 송재림과 8년만 재회…달달한 분위기 (편스토랑)[전일야화]

기사입력 2022.09.24 07:20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가상 커플이었던 송재림과 김소은이 8년만에 재회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스페셜 메뉴 평가단'으로 '삼남매가 용감하게’의 배우들이 자리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김승수, 왕빛나, 김소은이 평가단으로 등장했다.

송재림은 김소은을 보며 헛기침을 했고, 이어 "반가워서 그렇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붐은 "송재림과 결혼을 그때 했었죠"라며 설명을 더했다.

김소은과 송재림은 8년 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가상부부로 출연, '소림커플'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드라마에서도 부부 역할을 맡아 로맨스 호흡을 맞췄다.

이에 김소은은 "과거죠. 8년 전이면"이라는 반응을 보였고, 이찬원은 "아직도 회자가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송재림은 김소은에게 다가가 "밥 먹고 왔냐"라며 다정하게 말을 걸었다.

김소은은 "안 먹고 왔지"라고 답했고, 송재림은 "맛있게 먹어라"라고 말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찬원은 "왜 이렇게 꽁냥꽁냥 하냐"라고 말했고, 붐은 "오랜만에 소림 커플, 하지만 이곳은 블라인드로 평가가 된다"라고 전했다.



김승수는 맛 평가에 앞서 "사실 그 긴장감을 느껴봤는데 평가하시는 분들이 너무 냉혹하게 하시더라"라고 말을 꺼냈다. 

김승수는 앞서 편셰프로 두 차례 출연한 바 있다. 이어 "평가는 아무래도 그렇게 해아할 것 같다. 응어리를 풀 수 있게끔 냉혹하게 할 거다"라며 뒤끝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왕빛나는 "저는 진심으로 맛집 다니는 걸 좋아하고 제 SNS를 보시는 분들이 배우가 아니라 맛집 블로거가 아니냐고 할 정도로 진짜 좋아한다. 먹고 싶을 때 제거 들어와서 찾아본다고 하시더라"라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저는 맛집을 찾아다니면서도 기준이 있다. 한번 맛보고 다시 안 올 것인지, 올 것인지가 큰 차이다. 구매하고 싶은 요리인지 체크해 보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맛 평가가 시작됐고, 김소은은 송재림의 삼각김밥 요리를 한 입 먹더니 "이거 누군지 알 것 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붐은 이에 "전 가상 부인 김소은에게"라며 송재림에게 한 마디를 권했다. 

송재림은 "세 분 시작하는 드라마 잘 챙겨 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종 우승은 이찬원의 '마늘 버터 짜장'이었다. 삼각김밥 전문가는 "너무 탐이 나는 잘 만들어진 상품이다. 삼각김밥에서 키포인트가 사실 토핑의 역할이다"라며 "식감이, 전체적인 삼각김밥의 고급스러운 맛을 올려줬다"라고 설명했다.

이연복은 "우리가 짜장면 먹을 때 단무지를 많이 먹지 않냐. 여기다가 단무지를 추가해서 느끼함을 잡아준다. 이거 머리 잘 썼다"라고 감탄했다.

아찬원은 우승 소감으로 "너무 아름다운 밤이다 황윤성 씨에게 이 모든 영광을 바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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