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2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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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마음 알겠다" 딘딘, 고추냉이 투혼→전원 저녁식사(1박 2일)[종합]

기사입력 2022.09.18 19:5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딘딘이 고추냉이 투혼을 선보였다.

18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딘딘, 나인우가 친구들과 함께 여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친구들과 저녁식사를 걸고 5대 5 팀전에 돌입했다. 홍팀. 나인우, 기도훈, 문세윤, 이시언, 연정훈이 홍팀을 이뤘고 김종민, 조한선, 신지, 정승환, 딘딘이 청팀을 이뤘다.

이정규PD는 추석 음식 대이동 퀴즈를 하겠다며 퀴즈에서 이기는 팀이 상대 밥상에서 원하는 메뉴 빼앗아 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나인우는 2음절 듣고 네 글자 단어 완성하기에서 부족한 모습을 보이며 기도훈에게 "형이 이상한 게 아니다. 막상 들으면 머리가 없어져"라고 말했다.



이정규PD는 두 팀 모두 계속 실패하자 난이도를 낮춰서 구구단 문제를 냈다. 청팀은 한 번에 성공하고는 홍팀의 갈비찜을 가져왔다. 청팀은 특정 한 글자로 끝나는 단어 말하기에서도 이기며 민어찜을 스틸했다. 청팀은 속담 이어 말하기, 초성 퀴즈, 사자성어 퀴즈에서 계속 이기며 모둠 전, 문어삼합, 맑은 곰탕을 빼앗아 왔다.

청팀의 승리로 마무리되려던 순간 이정규PD가 막판 뒤집기로 밥상 대이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송편 복불복으로 맛있는 송편을 더 많이 고르는 팀이 원하는 밥상 가져간다고. 홍팀에서는 기도훈, 이시언, 연정훈이 깨송편에 걸리고 나인우만 고추냉이 송편에 걸린 상황에서 문세윤만 남게 됐다.

청팀에서는 조한선만 고추냉이 송편에 걸리고 김종민, 신지, 정승환은 깨 송편에 걸린 상황이 되며 최종 결승으로 문세윤과 딘딘이 남았다. 문세윤은 깨 송편이었고 딘딘이 고추냉이 송편이었다.

딘딘은 친구들까지 온 상황이라 어떻게든 버텨서 고추냉이 송편을 삼키려고 했다. 홍팀은 딘딘이 얼굴이 빨개진 상태로 고군분투하는 것을 보고 안타까워했다. 이정규PD는 승리가 확정된 홍팀 멤버들에게 다같이 먹어도 되느냐고 물어봤다. 

홍팀은 명절인만큼 다 같이 먹자고 했다. 딘딘은 그제야 안도하며 고추냉이 송편을 뱉었다. 딘딘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마음을 알겠다면서 팀원들의 눈빛을 보니 포기할 수가 없었다고 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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