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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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고 최준호 '꽃다발 품에 안고'[포토]

기사입력 2022.09.15 14:59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5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3 KBO 신인 드래프트'에 참석한 두산 김태룡 단장이 1라운드에서 북일고 최준호를 지명한 뒤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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