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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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딸 위한 사탕 슬쩍한 사연?…"일단 내가 힘들어서"

기사입력 2022.09.07 14:2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박하선이 일상을 공유했다.

박하선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하는대로 촬영가는데 샵에서 꼬마 주라고 자일로스 사탕을 주셨다. 일단 제가 힘들어서 대기 중에 하나 슬쩍 #원하는대로 내일 밤 10시 20분!!!!!!!!!! #mb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택시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아이를 위해 준비된 사탕을 입에 가져다 대며 당을 충전하는 그의 모습이 웃음을 준다.

다른 사진에서는 파란색 머리띠를 하고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5세가 되는 박하선은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최근 MBN '원하는 대로'에 출연 중이다.

사진= 박하선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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