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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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맛집' 드림캐쳐, 10월 컴백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2.09.01 09:17

김예나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드림캐쳐(DREAMCATCHER)가 새로운 세계관을 들고 귀환한다. 

소속사 드림캐쳐컴퍼니는 1일 "드림캐쳐(지유·수아·시연·한동·유현·다미·가현)가 오는 10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한창이다"고 밝혔다. 

이번 드림캐쳐 컴백은 지난 4월 발매된 정규 2집 'Apocalypse : Save us(아포칼립스 : 세이브 어스)'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드림캐쳐는 신보를 통해 전작 타이틀 'MAISON(메종)'을 잇는 두 번째 아포칼립스 시리즈로 그룹 고유 세계관을 다시 한번 탄탄하게 보여줄 전망이다.



드림캐쳐는 앞서 '아포칼립스 : 세이브 어스'로 '아포칼립스' 3부작의 서막을 알렸던 바. 어지러운 세계에서 더 나은 방향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비롯해 '메종'으로 환경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에 드림캐쳐가 또 어떤 메시지를 담은 앨범으로 돌아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는 10월 컴백 활동을 위해 준비 중인 드림캐쳐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앨범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사진=드림캐쳐컴퍼니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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