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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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츄리닝 입고 갔다가 입장 거부…"제대로 안 보고 창피"

기사입력 2022.08.25 10:41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아이비가 드레스 코드를 확인하지 않아 입장 거부당한 사연을 전했다.

25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에서 충격적으로 맛있게 먹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레스토랑이 담겼다. 아이비는 파스타, 스테이크 등 만족스러운 식사를 자랑했다.



아이비는 "최근 먹은 음식 중에 제일 맛있어서 잊혀지지가 않네"라며 "정보도 제대로 안 보고… 창피하지만… 츄리닝 입고 갔다 일명 뺀찌 먹어서 차에서 급하게 옷 갈아입었지만 ㅋㅋ 드레스코드 참고하고 가세요"

한편, 아이비는 최근 뮤지컬 '아이다'로 관객들을 만났다. 지난 13일, 14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단독 콘서트 ‘NEXT PAGE (넥스트 페이지)’를 개최했다.

사진=아이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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