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9-2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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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해적'부터 '공조2'까지…웃음 적중률 100%

기사입력 2022.08.19 23:01 / 기사수정 2022.08.19 23:01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공조'의 속편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이 배우 유해진의 유쾌한 매력이 돋보이는 캐릭터 계보로 화제를 모은다.

2014년 개봉한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에서 산적으로 이직한 전직 해적 철봉으로 분한 유해진은 고래가 삼켜버린 조선의 국새를 찾는 모험 속, 모두의 허를 찌르는 말 재간과 감칠맛 나는 연기로 뜻밖의 유행어까지 탄생시키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영화 '럭키'에서는 목욕탕 키로 인해 뒤바뀐 삶을 살게 된 냉혹한 킬러 형욱 역을 맡아 캐릭터에 걸맞는 적재적소의 애드리브, 능수능란한 움직임을 선보이며 대체 불가의 독보적 존재감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렇듯 자신만의 에너지로 관객들에게 남다른 웃음을 선사해 온 유해진이 올 추석 '공조2: 인터내셔날'로 다시 한번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남한 형사 강진태 역으로 한층 강력해진 매력을 탑재하고 돌아온 유해진은 철령, 잭과의 예측불허한 삼각 공조 속 탄탄한 생활 연기로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으며 극을 풍성하게 이끌 예정이다. 

유해진은 사이버수사대로 전출된 진태의 웃기면서도 슬픈 모습은 물론, '구' 광수대 레전드다운 능숙한 면모까지 진태의 다채로운 매력을 완벽하게 소화해 참을 수 없는 웃음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처제인 민영과 아내 소연, 딸 연아와 티키타카 패밀리 케미로 관객들로부터 유쾌한 현실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범죄 조직 소탕을 위한 과정 속 박진감 넘치는 액션까지 섭렵해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오는 9월 7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CJ ENM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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