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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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경 "악플 진짜 많아 상처…댓글 아예 안 봐" (전참시)[종합]

기사입력 2022.08.07 00:30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엄현경이 과거 악플로 상처받았다고 전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11회에서는 배우 엄현경의 라디오 스케줄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엄현경은 새벽 5시부터 일어났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출연진들은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엄현경은 침대와 한 몸인 모습으로 '엄나무늘보'라는 별명까지 얻었기 때문. 양세형은 이에 "저번 방송 보고 의식한 거 아니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엄현경의 매니저는 "아침 7시에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 라디오 스케줄이 있다"고 밝혔다.

이후 엄현경은 10분 만에 준비를 마친 뒤 스케줄 장소로 이동했다. 엄현경은 "(방송 이후) 연락이 왔다. 내 친구들은 '너의 찐모습을 봐서 좋았다'고 한다. 가족들한테는 돌아가면서 털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엄현경은 "엄마가 연락 와서 '집에서 너무 심한 거 아니니?'라고 하더라. 언니는 '영어 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했냐'라고 하더라. 아빠도 '크흠 에헴' 이러시더라. 우리 가족들만 싫어한다"라고 설명했다.



엄현경은 "유튜브에 '전참시' 영상 조회 수가 224만이다. 원래 이렇게 많이 나오는 건가? 댓글도 2천 개가 넘는다"라며 신기해했다.

그러면서 엄현경은 댓글을 보며 "다 너무 공감해 주셔서 좋다. 나 예전에 악플 진짜 많이 달렸다. 그래서 댓글을 안 본다 아예"라며 "욕을 되게 많이 먹었었다. 그때 이후로 댓글을 안 본다. 상처받을까 봐. 이번에도 영상 있는지 몰랐던 게 잘 안 봐서다"라고 설명했다.

엄현경은 생방송 라디오 출연에 앞서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대본을 받은 엄현경은 "아무것도 생각이 안 난다"라며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MBC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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