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8 10:04 / 기사수정 2011.04.08 11:58

소셜커머스 급성장 이후 후발주자로 소셜데이팅 시장 바통받아
[엑스포츠뉴스 정보] 최근 우리나라는 스마트폰 유저가 1,000만 명을 돌파하면서 더욱 트위터, 페이스북, 패스와 같은 SNS 돌풍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이에 SNS로부터 파생되어 소개팅, 미팅을 더욱 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소셜데이팅 업체들도 덩달아 호황을 맞이했는데, 특히 주목해야 할 소셜데이팅 업체는 '이음'과 '브란젤리나'다.
소개팅, 미팅을 지원하는 소셜데이팅 사이트 '이음'은 이미 많은 청춘남녀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소셜데이팅 사이트다.
'이음'은 하루에 한 명의 싱글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신한 느낌이 든다.
이렇게 독특한 매칭 방식을 가지고 있는 소셜데이팅 사이트 '이음'은 현재 쉬운 소개팅, 미팅을 지원하는 소셜데이팅의 선두주자로 지목되고 있다.
이렇게 '이음'이 소셜데이팅 사이트로 성공궤도에 오르면서 같은 방식의 소셜데이팅 사이트가 생겨나고 있다.
그러나 이미 '이음'이 입지를 단단히 굳혀 인지도나 서비스 면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얻고 있어 차별화된 방식이 아니라면 네티즌들의 외면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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