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7 23:2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보육원에서 자란 지성이 아버지에게 안겨있던 자신의 사진을 발견하고 충격에 휩싸였다.
7일 방송된 MBC <로열패밀리>(김도훈 연출, 권음미 극본)에서 한지훈(지성 분)은 김마리가 김인숙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이 사실을 부정하려 하며 김마리라는 여자와 연관돼 있던 과거 이태원 클럽 앞의 살인 사건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다.
경찰 측에도 공개하려 하지 않던 자료가 있다는 말을 들은 한지훈은 자세한 사건의 전말을 알기 위해 미군범죄수사대 CID와 접촉을 시도했다. 그는 조현진(차예련 분)의 도움으로 미 팔군 사령관 측과 연락이 돼 이태원 클럽 앞 살인 사건의 비공개 자료를 보게 된다.
자료에는 당시 첫 용의자로 꼽혔던 한우석이라 불리는 한국인이 아들을 안고 있는 사진이 있었다. 이를 본 한지훈은 충격을 금치 못했다. 사진 속 한우석에게 안겨있던 아이가 자신의 어릴 적 모습과 똑같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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