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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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문채원, 해변가에서 뽐낸 미모…배우 포스 여전하네

기사입력 2022.06.18 15:55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문채원이 근황을 전했다.

18일 오전 문채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채원은 해변가에서 선글라스를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얼굴이 다 드러나지 않았음에도 특유의 분위기를 통해 사진을 빛냈다.

회색 그래픽 크롭티를 입고서 늘씬한 팔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감탄의 글을 남겼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6세가 되는 문채원은 지난해 오디오 영화 '층'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법쩐'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사진= 문채원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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