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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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kg' 이혜성, 다이어트 강박 오래 됐구나…"칼로리 바란스 먹음"

기사입력 2022.06.07 17:37 / 기사수정 2022.06.07 17:37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몸매 관리 노력을 엿보였다. 

이혜성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렸을 때 난 참 산수를 못했구나. 수지가 안 맞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혜성이 어린 시절 작성한 용돈기입장 일부가 담겼다. 2500원의 용돈을 받았다고 적은 이혜성은 "칼로리 바란스 먹음"이라며 1000원을 주고 다이어트 식품을 구입해 눈길을 끌었다.  



이혜성은 그동안 다이어트 관련 콘텐츠로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모았던 바. 특히 과거 외모에 대한 불만족으로 인해 다이어트에 집착하고 폭식으로 오랜 시간 고생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이혜성은 건강 관리를 위해 꾸준한 운동과 식단 조절을 강조하며 '41kg'의 몸무게를 유지한다고 밝혀 많은 관심을 불러모으기도 했다. 

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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