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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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유비, 43kg이라더니 점점 예뻐져…母 닮았네

기사입력 2022.02.22 10:59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유비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유비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유비는 레드 컬러의 의상과 레드립을 장착하고 강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가슴이 파인 블랙 컬러의 의상을 입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반면 귀여운 포즈와 미소를 지어 발랄한 면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이유비는 티빙 '유미의 세포들2'에 지난 시즌에 이어 루비 역으로 출연한다.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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