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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부터 서가대 4관왕까지…임영웅, 임히어로의 의미 있는 일요일

기사입력 2022.01.24 08:31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일요일의 임영웅은 수상도 히어로, 미담도 히어로였다.

지난 23일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뮤직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일정 끝나고 돌아오는 중에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게 됐고, 임영웅이 나서서 교통사고 운전자를 도왔다”라고 전했다.

임영웅은 지난 21일 오후 서울 올림픽대로 여의도 방향 반포대교 인근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현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운전자에게 최초 심폐소생술을 하는 등 응급대처를 했다.

임영웅은 운전자에 대한 응급조치 후 동행한 관계자 등과 함께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차량 밖으로 꺼내 눕힌 뒤 담요를 덮어주고 응급조치를 이어갔다. 현장에 도착한 119구조대는 의식을 차린 운전자를 이송할 수 있었다.

소속사 측은 “임영웅을 포함한 모두가 그 상황을 보고 놀랐다”라며 “임영웅은 선행 도중 다치거나 한 부분 없이 건강한 상태다”라고 전했다.

훈훈한 미담이 전해진 몇 시간 후, 임영웅은 대세 가수로서 위용도 뽐냈다.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하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이 2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이날 임영웅은 본상, OST상, 트로트상에 이어 인기상까지 수상하며 4관왕에 올랐다.

미담도 쉬지 않고 수상도 쉬지 않는 임히어로의 모습에 임영웅 팬클럽은 또 한 번 그에게 반하게 됐다.

사진 = 임영웅 팬클럽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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