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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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막내 子 진우 애교에 흐뭇…"아빠 곧 간다"

기사입력 2022.01.16 18:20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박주호가 막내 아들과의 일상을 전했다.

박주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를 너무 좋아해주는 막내 진우 생일. 아빠 곧 간다 딱 붙어있자. 그리고 진우생일을 축하해주신 모든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다들 건강 조심 #happybirthday #health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호는 셋째 아들 진우 군과 함께 머리를 맞댄 채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미소가 닮은 부자의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훌쩍 큰 진우 군의 폭풍 성장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주호는 슬하에 나은, 건후, 진우를 두고 있으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박주호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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