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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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채림, 아들과 눈썰매+물놀이에 앓는 소리 "에고고 힘들다"

기사입력 2022.01.09 13:44

김노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채림이 아들과 데이트에 앓는 소리를 냈다.

채림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고고 힘들다. 너의 즐거움은 나의 체력소모와 비례하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야간 눈썰매장을 찾은 채림과 아들 민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민우는 물놀이를 즐기며 맑은 웃음을 짓고 있다. 즐거운 아들을 바라보는 채림의 애정 어린 시선이 담겨 더욱 훈훈하다.

한편 채림은 지난 2017년 12월 득남했다. 최근 종영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채림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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