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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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 깜놀주의" 한승연, 34살 나이 의심되는 교복 비주얼

기사입력 2021.12.17 10:15

김노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그룹 카라 출신 배우 한승연이 충격적인 근황을 전했다.

한승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사진 깜놀주의. 올해는 리아, 만리와 예지. 내년에는 더 많이 만나길"이라고 적었다.

이어 "크리스마스가 뭐냐. 먹는 거냐. 연말이 뭐냐"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여러 작품 촬영에 임하는 한승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승연은 34살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교복 자태를 뽐내거나 사랑스러운 미소를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특히 마지막 사진은 반전 비주얼이 담겨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한승연은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쇼미더고스트'에 출연했다.

사진=한승연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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