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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클로이 "美 미시간대 다니다가 꿈 위해 한국行"

기사입력 2021.11.30 16:24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그룹 시그니처(cignature) 새 멤버 클로이가 미국 미시간대학교에 다니다가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에 돌아왔다고 밝혔다.

30일 오후 시그니처의 두 번째 EP 'Dear Diary Moment'(디어 다이어리 모먼트)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1년 2개월 만에 새 앨범을 발매하는 시그니처는 도희, 클로이의 합류로 완전체로 돌아왔다. 미국 미시간대학교을 다니더 클로이 "10살 때 쯤 미국에 갔다. 어릴 때부터 케이팝과 아이돌을 좋아했지만 직업으로 꿈꿀 용기가 없어서 평범하게 공부만 했다"며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클로이는 "그렇게 대학에 들어가서 캠퍼스 생활을 했지만, 부모님과 고민 끝에 과감하게 한국에 돌아왔다. 원하는 꿈을 이뤘고 공부는 언제든지 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의 특별한 시간이 너무 행복하고 좋다"라며 데뷔 소감을 전했다.

어릴 때부터 무용을 배운 도희는 "초등학생 때부터 발레를 배웠다. 좀 더 확실하게 꿈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해서 연기를 배워서 고등학교에 들어갔다. 춤과 노래, 연기를 접할 수 있는 공연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무대 위에 서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꿈을 이룬 것도 좋은데 능숙한 멤버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시그니처의 두 번째 EP '디어 다이어리 모먼트'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J9엔터테인먼트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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