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1.25 10:55 / 기사수정 2021.11.25 10:55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두 아들과 함께 돌아가신 어머니의 산소를 찾아 눈물을 흘렸다.
24일 방송된 JTBC '내가 키운다'에서는 김나영이 아들 신우, 이준 군과 함께 돌아가신 어머니의 산소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나영은 "얼마 전 생일이었다, 엄마가 보고 싶더라"며 어머니를 찾은 이유를 밝혔다.
그는 두 아들과 함께 산소에 꽃을 꽂은 뒤 절을 올리며 인사를 전했다. 처음으로 세 가족이 모두 어머니에게 인사를 드리게 되자 그는 눈물을 흘렸고, 장남 신우 군은 "엄마 울어?"라며 어깨를 다독여줬다.

김나영은 "되게 마음이 복잡했다, 아이들이 커서 같이 절도 하고 신기하더라"면서 "엄마가 살아 계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그런 마음이 들었다, 예뻐해주셨을텐데"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정찬은 "보호자가 되어보면 나에게도 보호자가 있던 그 시절이 더 그리워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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