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9 17:38 / 기사수정 2011.01.19 17:38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급작스러운 눈보라를 동반한 매서운 한파가 운전자들을 당혹스럽게 하고 있다. 영하 20도에 가까운 한파와 폭설이 도로상황을 악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끝나지 않을 것 같은 한파에 눈길과 빙판길에 강한 SUV의 인기가 늘고 있는데, 특히 4륜 구동 SUV가 운전자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중고차사이트 카즈에 따르면 SUV차량의 조회량이 증가한 가운데 지난 2010년 12월 38위였던 기아자동차의 대형SUV '모하비'가 1월 들어 22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카즈 관계자는 "여느 해보다 강력한 한파 속에 4륜 구동 SUV에 대한 구입문의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모하비'의 경우 중고차 매물이 부족하여 구매 대기자도 발생했다"고 전했다.
모하비는 지난 2008년 출시된 기아의 최상위 SUV로 최근 영화 '악마를 보았다'와 '부당거래'등에 주인공의 차량으로 잇달아 출연하며 묵직한 고급스러움을 뽐내는 등 존재감을 키워나가며 가격부담이 줄어든 중고차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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