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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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2007년생 키가 165cm…우월한 유전자

기사입력 2021.07.02 09:1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가 남다른 유전자를 자랑했다.

재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미니스커트에 허리가 살짝 보이는 티셔츠 등을 매치, 165cm 큰 키가 돋보이는 패션을 완성했다. 2007년생, 15살의 남다른 피지컬이 눈길을 끈다.



앞서 재시는 SNS 팔로워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아빠 이동국의 키가 187cm, 엄마 이수진의 키가 170cm라고 답한 바 있다. 재시의 우월한 유전자간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재시는 아빠 이동국과 함께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사진 = 재시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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