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9.23 11:4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오늘밤 김제동'과는 다른 '더 라이브'가 베일을 벗는다.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KBS 신규 시사&다큐 프로그램 설명회가 진행됐다. 이날 '더 라이브'의 최욱, 한상헌과 '시사직격'의 임재성 그리고 손성배 팀장, 김덕재 본부장, 이내규 CP가 참석했다.
'더 라이브'는 '오늘밤 김제동'의 뒤를 이어 전파를 탄다. 두 프로그램은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더 라이브' 이내규 CP는 "제작진도 고민이 많았다. '오늘밤 김제동'과 '더 라이브'는 어떤 차이가 있느냐, 어디서 차별점을 찾을 수 있느냐. 제작진은 이렇게 생각한다. 저희가 1년여를 '오늘밤 김제동'을 제작하다 보니 많은 부분 노하우를 쌓은 건 사실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첫 번째 강점이 무엇이냐고 했을 때 시청자와의 소통이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했다. 이번에는 조금 더 본격적으로 시청자들의 댓글, 문자 이런 것들을 많이 반영하려고 한다. 세트에도 시청자들의 댓글, 문자를 실시간으로 보여줄 수 있는 디스플레이, 모니터를 설치할 거다"며 "또 시청자가 궁금해하는 사항을 전문가에게 물어봐서 시청자가 깊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를 구현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고정 코너가 아기자기한 코너가 많다 보니, 사회의 핫하고 중요한 이슈가 바생했을 때 그런 걸 즉각적으로 깊이 있게 전달했느냐, 그런 부분이 아쉽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에는 고정 코너에 연연하지 않고 우리 사회에 긴급한 것이 터졌으면 더 깊이있게 전문가가 분석하는 시간을 강화하려고 한다"며 "추구하는 젊고 재밌고 쉽고 편안한, 그런 시사 프로그램의 명맥을 이어가려고 하고 있다"고 짚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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