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7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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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4대 0으로 앞서간다'[포토]

기사입력 2019.05.05 15:11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어린이날인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말 1사 2루 두산 류지혁의 적시타에 2루주자 김재호가 득점을 한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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