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16 15:47 / 기사수정 2018.11.16 15:4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민재가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였다.
지난 14, 1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에서는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연기를 펼친 유덕(김민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민재는 회사 내부 기밀 공문이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하자 팀원들과 함께 테이블에 모여 앉았고,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 속에서 팀장인 진상(강지환)의 눈치를 살피기 시작했다.
범인 색출로 회사 전체가 떠들썩한 가운데, 김민재의 심기를 건드린 인물이 있었으니 바로 준호(공명). 김민재는 자신과 동등한 위치인 마케팅팀 과장으로 예고도 없이 부서 이동을 한 준호에 당황스러운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반면 점심시간이 되자 식당으로 향한 김민재는 주문에 앞서 음식을 정하지 못하고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다 민주(류현경)가 눈을 흘기자 흠칫하며 메뉴를 통일, 우유부단함의 끝을 보여줘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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