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01 08:00 / 기사수정 2018.06.29 18:5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조민수가 4년만에 스크린 복귀작 '마녀'로 돌아왔다.
27일 개봉한 영화 '마녀'(감독 박훈정)에서 조민수는 의문의 닥터백으로 분해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악역인 닥터백은 거친 말투와 눈빛으로 시선을 뗄 수 없는 인물이다.
그러나 이 역할은 남성 캐릭터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민수는 "남성 캐릭터를 여성 캐릭터로 바꿔서 내게 제안해주신게 감사하다"라고 운을 뗐다.
조민수는 "최대한 원래 캐릭터대로 하려고 했다. 그래서 말투도 전형적으로 여성들이 쓰는 단어나 말투가 아닌 남성처럼 했다. 겉모습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 렌즈도 끼고 분장팀이 정말 잘했다"라고 만족했다.
이외에도 조민수는 자신의 촬영이 없는 날에도 현장을 찾는 것은 물론, 대역으로 쓰려던 장면까지 직접 소화하며 연기열정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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