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14 15:54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남궁민이 '김과장'의 김성룡과 '조작'의 한무영 캐릭터가 비슷하다는 평에 대해 솔직하게 답했다.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현재 방송 중인 월화드라마 '조작'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남궁민, 유준상, 엄지원, 문성근이 참석해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남궁민은 "요새 내가 왜 연기를 하는지 궁금해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런 예술적인 감흥을 계속 느끼고, 그걸 발전시키고 싶어서인 것 같다. 어떤 작품을 최선을 다해서 찍은 다음, 그 작품으로 정점을 찍는게 목표가 아니다. 내가 가진 예술적인 감흥을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다"고 말했다.
또 "쉬면서 연기를 안해도, 계속 뭔가를 연구하고 싶다. 가수라면 노래를 할 거고, 댄서라면 춤을 출 것 같다. 연기자니까 연기를 해야하는 것이다. 그래서 계속 촬영을 한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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