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26 13:11 / 기사수정 2017.04.26 17:06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중국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에도 불구하고 일부 한류 스타들의 중국에서의 인기는 여전하다.
지난 해 7월 사드(THAAD) 배치 결정에 대한 중국의 보복조처인 ‘한한령’(한류 제한 명령)의 여파로 한류 연예인 출연 금지 등 중국 시장이 위태로워졌다는 평이 이어졌다. 그러나 웨이보와 같은 중국 내 SNS 서비스에서는 상반된 현상이 보여져 눈길을 끈다.
금한령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서비스되는 최신 한류 동영상까지 차단 당하는 등 많은 제약이 있지만 최근 활발한 활동을 펼친 아티스트들은 가온 웨이보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중국 내 한류스타들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높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가온 웨이보차트는 웨이보에서 직접 웨이보 멘션, 리포스트, 버추얼 기프트, 구독 수 등을 비율에 따라 집계한 결과를 받아 공개하는 것으로, 그룹과 개인으로 나눠 K-POP 아티스트의 중국 내 인기도의 순위를 보여준다. 특히 이 결과는 한류인기의 척도라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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