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25 07:50 / 기사수정 2017.04.24 15:2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인터뷰②에 이어) 배우 박보영은 사회 이슈에 관심이 많은 스타 중 한명이다.
JTBC '힘쎈여자 도봉순' 종영 인터뷰 후에도 "봉순이처럼 힘이 세면 세월호를 들어 올리고 싶다"라고 말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최근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박보영은 "그건 어느 국민이나 마찬가지일 거다. 내가 특별하거나 그래서가 아니다. 모든 국민들이 공감할 정서"라고 이야기했다.
박보영은 '힘쎈여자 도봉순' 종방영 당시에 찍힌 사진 속 스마트폰 케이스도 위안부를 후원하는 곳에서 만든 케이스였다. 이에 대해 물으니 눈이 동그래지며 "어떻게 알았느냐"라고 놀란다.
이어서 그는 "사회에 관심이 많다. 학교 다닐 땐, 역사를 좋아했다. 과목도 좋아했고 역사 공부를 하다 보면 사회 이슈에 관심을 안 가질 수 없더라. 위안부 문제나 특히 아이들을 너무 좋아해서 세월호 참사에 대한 충격이 특히 컸다. 너무나 예쁜 아이들이 희생된거라 충격이 너무 심했고, 마음이 아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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