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 화보, '특유의 시크함+빼어난 다리 길이'

▲ 소희 화보 ⓒ 코스모폴리탄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더걸스 소희가 패션 화보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소희의 자연스러운 제스처와 분위기 덕분에 21살의 감성과 성숙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이번 화보에서는 활용도 높은 데님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스트릿 감성이 묻어나는 데님 원피스는 유니크한 지퍼장식 포인트와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제시하며 특유의 위트 있는 표정이 묘하게 어울린다.

또 응용하기 쉬운 체크와 프린트가 감도는 아이템을 자유롭게 연출하며 소희만의 레이어드 룩으로 스타일리시함을 보였고 셔츠의 소매를 말아 올리는 등의 무심한 듯 자연스러운 연출과 꾸미지 않은 듯한 시크한 분위기로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시켰다.

소희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희 화보, 성숙한 여성 분위기가 느껴진다", "소희 화보는 언제봐도 스타일리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희의 오묘한 분위기를 한 몸에 느낄 수 있는 이번 화보는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9월호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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