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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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욱 '감히 어딜~ 2루는 내가 지킨다'[포토]

기사입력 2012.06.02 18:12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한화가 3-1로 앞선 4회초 LG 2루수 서동욱이 도루하는 한화 김경언을 잡기 위해 포수 김태군의 송구를 기다리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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