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찰스엔터'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찰스엔터가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2'를 보던 중 직접 지원서를 작성했던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12일 찰스엔터 유튜브 채널에는 '돌아온 내 친구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싶어2/1~2화]'라는 제목의 리액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찰스엔터는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가 드디어 나왔다. 편집 스케줄이 안 나올 것 같아서 넘어갈까 했는데, 연애 프로그램은 시즌2가 항상 레전드 아니냐. 모태솔로 대장으로서 이걸 놓칠 수가 없었다"고 말하며 시청을 시작했다.
이어 "앞으로 계속 리액션을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며 "지금 넷플릭스에서 '연애 실험실' MC를 하고 있어서 마음이 조금 그렇다. 내 프로그램이 잘돼야 한다. '연애 실험실'도 꼭 봐달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2'에는 얼마나 대단한 모태솔로들이 나왔을지 기대된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튜브 채널 '찰스엔터'
특히 지원자가 1만 7000명에 달했다는 이야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찰스엔터는 "솔직히 말하겠다. 저도 지원서를 썼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쓰다가 너무 복잡해서 중간에 그만뒀다. 결국 제출은 못 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사진=유튜브 채널 '찰스엔터'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