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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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우승 홍지윤, SM C&C 전속계약…전현무와 한솥밥 [공식]

기사입력 2026.07.13 12:07

조혜진 기자
홍지윤
홍지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현역가왕3' 최종 1위를 차지한 가수 홍지윤이 SM C&C에 새 둥지를 틀었다.

소속사 SM C&C는 13일, 홍지윤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홍지윤이 트로트는 물론 다양한 장르와 무대를 통해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악을 전공한 홍지윤은 고등학교 재학 당시 제21회 '임방울국악제' 동상을 비롯해 다수의 경연대회에서 수상하며 남다른 기량을 펼쳐왔다.

대중에게는 지난 2020년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TV조선 '내 딸 하자', '화요 청백전',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 다양한 음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2022년에는 뮤지컬 '서편제'에서 주인공 송화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와 무대 장악력을 선보이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최근에는 MBN '현역가왕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역량을 입증했다. 

이후 그는 "저희가 어르신에게 사랑을 많이 받는 직업이다 보니 그 사랑에 보답하고자 했다"며 우승 상금 1억 전액을 기부했다는 소식을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홍지윤이 소속된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영란, 장도연, 유승목, 지승현, 이학주, 알고보니 혼수상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인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다.

사진=SM C&C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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