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자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미자가 SK하이닉스 평단가를 공개하며 씁쓸함을 내비쳤다.
8일 미자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팬들과 주식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누리꾼은 미자에게 "하이닉스 평단 254만원인데.. 하루하루 피말라요. 주식창 못 열어보겠어요. 그래도 버텨봐야죠"라고 토로했다.
그러자 미자는 "저 평단 275만원. 저 보고 힘내세요"라고 답해 탄식을 자아냈다.
"저도 지난달에 주식 시작했다"는 누리꾼에게 미자는 "아.. 저는 주식은 이제 안 할 듯"이라고 답해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앞서 미자는 주식 투자로 약 1억 원의 손실을 고백한 바 있다. 최근 SK하이닉스를 매수한 이후 주가가 연이어 하락하자 스스로를 '고점 판독기'라고 칭했다.
한편 8일 SK하이닉스 주가는 애프터마켓에서 200만 원 선 아래로 내려갔다.
사진=미자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