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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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20년 금연 효과 있네…흡연 카페 갔다가 당황 "냄새 너무 심해" (김숙티비)

기사입력 2026.07.07 15:41 / 기사수정 2026.07.07 15:41

김예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김숙이 '노담'을 인증했다. 

6일 김숙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이건 못 참지!​ 도쿄현지인들이 로컬맛집만 쏙쏙 골라담음! 현지인 맛집 심화 학습(feat 박은혜,이국주,유재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유재윤은 김숙과 박은혜를 일본 유명 전통 다방으로 안내했다. 그러나 이내 "너무 큰 실수를 했다. 안에 흡연이래"라며 당혹스러운 소식을 전했다. 



20여년 전 금연에 성공한 뒤 흡연을 하지 않고 있는 김숙은 "오랜만에 흡연하는 데 가보자"면서도 "좀 조심해야 한다. 누나는 힘들게 끊어서 들어가면 다시 피울 수도 있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있게 카페 안으로 들어갔지만, 이내 김숙은 "담배를 누가 일부러 피워놓고 있는 데야? 담배 냄새 너무 심해서 안 될 것 같아. 분위기 너무 좋은데 눈이 따가워서 못 있겠다"고 호소했다. 



이후 김숙, 박은혜, 유재윤은 카페를 빠져나왔고, 박은혜는 연신 기침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숙은 "안에 분위기 너무 좋았다"며 아쉬움을 토로했고, 박은혜 역시 "숨을 참고서 앉아있고 싶을 정도로 너무 예뻤다"는 말로 카페 인테리어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이들은 결국 다른 카페를 찾아나섰다. 김숙은 "나 목, 담배 피운 것 같다. 나는 담배랑은 완전 멀어졌구나. 눈이 따갑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 = 유튜브 '김숙티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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