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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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 온체인 플랫폼 '원' 게임 라인업 9종 공개…라펠즈M·아스텔리아M 등 검증 IP 대거 합류

기사입력 2026.07.07 11:46 / 기사수정 2026.07.07 11:46

유희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넥써쓰가 온체인 게임 플랫폼 '원(ONE)'에 온보딩되는 게임 라인업 9종을 공개했다.

프로스트 킹덤을 시작으로 연내 순차 출시되는 이번 라인업은 MMORPG·SLG·수집형 RPG·TCG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MMORPG가 라인업의 중심이다.

PC MMORPG '라펠즈'를 계승한 '라펠즈M'(비피엠지), 60여 종 소환수 '아스텔' 조합이 핵심인 '아스텔리아M'(레포르게임즈), 웹젠 PC 온라인 게임 '메틴'을 모바일로 재구성한 '메틴: 파멸의 서곡'(세시소프트), 동화풍 핵 앤 슬래시 '트리 오브 세이비어M'의 글로벌 버전(아이엠씨게임즈) 등 4종이 이름을 올렸다.

장르 다변화도 눈에 띈다. 넥써쓰가 단독 퍼블리싱하는 '프로스트 킹덤'은 세계 최초 웹3 SLG를 표방하며 이달 출시를 앞두고 있다.

중세 배경의 전략 시뮬레이션에 머지(Merge) 방식을 결합했다. AI 신작 '엘레밈탈'(홀로스튜디오)은 원소 시스템 기반 전략형 PvP 카드 게임으로, 이용자가 텍스트 프롬프트로 카드 스킨을 직접 만드는 AI 기반 UGC가 특징이다.

이 밖에 서브컬처 수집형 RPG '제미니 시드', '캐노니제이션 오브 더 갓즈', '크로니클스 오브 더 셀레스티얼 웨이'도 온보딩 예정이다.

한편 크로쓰 생태계 차원에서 메인넷 크로쓰(CROSS)를 원체인(ONEChain)으로, 네이티브 토큰 크로쓰(CROSS)를원(CROSS)를 원(CROSS)를원(ONE)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장현국 대표는 "다양한 장르의 완성도 높은 게임을 원 플랫폼을 통해 선보이겠다"며 "개발부터 유통까지 아우르는 플랫폼 위에서 더 많은 게임이 이용자와 만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검증된 IP와 AI 신작을 동시에 내세운 넥써쓰가 원스토어 인수에 이어 게임 라인업까지 갖추며 온체인 게임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라인업의 완성도가 플랫폼 흥행의 열쇠가 될 전망이다.

사진 = 넥써쓰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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