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7 13:47
연예

"개나 소나 노래" 저격하더니…옥주현, 정작 무책임한 발언 "차기작 하기 싫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07 10:22 / 기사수정 2026.07.07 10:22

명희숙 기자
옥주현
옥주현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의 솔직한 발언들이 파장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차기작에 대한 부정적인 언급이 논란이 되고 있다.

옥주현은 최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자신의 솔직한 생각들을 장문으로 전했다.

특히 옥주현은 "계약한 차기작 가을에 있지. 근데 그것도 하기 싫어", "나 요즘 사춘기인가 봐"라고 곧 선보일 차기작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이미 차기작 계약이 이뤄진 만큼 다소 경솔한 발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작품을 준비하는 다른 배우들과 제작진에게도 실례가 될 수 있는 언급이라는 것.



특히 노래 후보정 기술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후배 가수들을 두고 "개나 소나 다 나와서 노래 하는구나"라며 강도 높게 비판하며 프로의식에 대해 강조했던 옥주현인 만큼 프로답지 못한 태도를 지적하는 분위기다.

반면 일각에서는 옥주현이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차기작 등과 관련해 하고 싶지 않다는 발언을 거침없이 쏟아내는 것이 번아웃 등 심리적 고충을 겪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옥주현은 팬 소통 플랫폼에서 가수들의 후보정뿐만 아니라 2022년 큰 화제가 된 '옥장판 사건'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옥주현은 "몇 년 동안 기사 제목마다 '옥장판'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녔다"며 '옥장판 사건'으로 인해 당시 광고가 조기 종료되는 피해를 입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