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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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맞선남과 초고속 진도…데이트 후 부모 깜짝 등장, 압박 면접급 상견례 (귀한 가족)

기사입력 2026.07.06 08:53

이유림 기자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고준희가 맞선남과 애프터 데이트를 즐기던 중 부모님과 마주치며 의도치 않은 상견례 분위기를 맞는다.

7일 방송되는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두 번째 맞선남과 애프터 데이트를 하던 중 부모님과 맞닥뜨리며 대혼란에 빠진 고준희의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두 번의 맞선을 마친 고준희는 "하이볼도 한잔했고 같이 걷고 싶어서"라며 두 번째 맞선남과 밤 산책 데이트에 나선다.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끄는 맞선남과 달리, 고준희는 연애 이야기가 나오자 연신 말을 얼버무리며 수줍은 모습을 보인다. 

급기야 맞선남이 "남자 친구 생기면 꼭 해보고 싶은 것이 있냐"라고 묻자, 고준희는 "남자 친구를 안 사귀어봐서"라며 뜻밖의 모태솔로 고백을 던져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앞서 고준희는 지난 방송에서 "결혼 생각한 남자를 몇 번 만난 적 있다"라고 밝힌 바 있어, 뜻밖의 모태솔로 선언에 어떤 사연이 담겨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핑크빛 기류가 무르익던 가운데 예상치 못한 위기도 찾아온다. 갑작스러운 부모님의 전화를 받은 고준희는 "혼자 산책 중"이라고 상황을 둘러댔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집 앞에서 부모님과 정면으로 마주친다.

데이트를 들켜 당황한 고준희와 달리 부모님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아버지는 "차 한잔하고 갑시다"라며 맞선남을 집으로 이끌고, 애프터 데이트는 순식간에 상견례 같은 분위기로 이어진다.

고준희의 부모님은 데이트 소감은 물론 직업과 가족관계, 가치관 등을 묻는 질문을 쏟아내는가 하면, 맞선남에게 "믿어도 되나?"라고 되묻는다고.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는 "면접을 보는 것 같다"라는 반응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과연 고준희의 '결혼 프로젝트'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맞선이 데이트를 넘어 예상치 못한 상견례 분위기로 '결혼 프로젝트'는 7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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