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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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15년 만 의붓딸 공개…"딸 둘 아니다" 오해 바로잡아 (못말려)

기사입력 2026.06.26 00:08 / 기사수정 2026.06.26 00:44

조혜진 기자
이혜영 채널
이혜영 채널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탤런트 이혜영이 의붓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25일 유튜브 혜영이는 못말려 채널에는 '15년째, 가슴으로 낳은 딸과 LA 마트털이 [엄마 이혜영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는 이혜영의 의붓딸 부서현 양이 처음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뉴욕에 살고 있는데 가족 보러 잠깐 LA에 와 있다. 26살이고 미슐랭 한식당에서 요리사로 일하다 목 디스크로 쉬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혜영은 서현 양과 함께 식재료 마켓으로 향하면서, 그가 여러 회사에 다녔다고 했다. 실제 서현 양은 제이지, 비욘세 등이 있던 소속사에 취업을 했었다고.

서현 양은 상사 스트레스로 퇴사했다고. 이혜영은 "난 너의 찌들어 있는 모습이 싫다 그 일이 마음에 안 들며 하지 말라고 했다. 그랬더니 요리를 배우고 싶다더라"며 딸이 요리를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처음 만났던 날을 기억하느냐는 물음에 이혜영은 "기억하고 있다"고 했다. 이혜영은 2011년 1살 연상의 금융 사업가와 재혼해 의붓딸 서현 양과 만나게 된 것. 

15년 전을 떠올리며 서현 양은 "그때는 10살이었고 화가 많았던 것 같다. 편하게 대해주려는 게 보이고 느껴져 기뻤는데 조용히 있었다" 회상했다. 이혜영은 "혼란스러우니 화가 났을 거다"라며 "밝은 아이가 되도록 도와줘야지, 그냥 딸이 생겨서 좋다 했다"고 돌아봤다.

또한 온라인상에 딸이 2명이 있다고 알려진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혜영은 "이경이는 우리 언니 딸"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서현 양도 "딸은 저 혼자"라고 바로잡았다.

사진=유튜브 혜영이는 못말려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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