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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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이주연과 썸 위기…"그만하고 싶다더라" (신랑수업2)[종합]

기사입력 2026.06.26 00:11

윤재연 기자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신랑수업2'에서 김요한이 썸녀 이주연과의 갈등을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과 이주연이 썸 위기를 맞았다.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이날 이주연은 인터뷰에서 "데이트할 때는 너무 좋고, 재밌고, 설레고 하지만 연락 빈도가 적고 서로 일상 공유를 하는 부분이 없다"라고 밝혔다. 그는 "소통의 불완전함에서 오는 비극"이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요한은 인터뷰에서 "저희에게 대화가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주연 씨와 조그마한 갈등이 있었다"라고 최근 이주연과 있었던 갈등을 이야기했다. 

달달한 썸으로 설렘을 유발했던 김요한 이주연의 갈등 고백이 충격을 안겼다. 

김요한은 "그때 당시 심야 영화를 봤었고, 하염없이 걷다가 주연 씨는 이제 '(만남을) 그만하고 싶다'라고 의사를 본인이 이야기하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패널들은 "진짜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요한은 "그날 밤에 잠을 거의 못 잤다. 생각이 계속 나고 고민이 많아지고 이러니까"라고 덧붙였다.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송해나는 "그 얘기를 하고 나서 이날 처음 만나는 거냐"라고 물었고, 김요한은 "처음 만나는 거다. 통화도 1시간 정도 하긴 했다"라고 밝혔다. 

"연락을 좀 자주 하지"라며 아쉬워하는 송해나에, 김요한은 "저도 많이 바쁘시고 그러다 보니 조심스럽게 연락을 한 거다"라고 말했다. 그는 "주연 씨도 저에게 연락하는 걸 제가 바쁠까봐 많이 못 했다. 거기에 대해서 서로가 너무 배려를 했다"라고 덧붙였다.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이후 방송에서 김요한과 이주연은 캠핑장을 방문해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김요한은 "공기도 좋고, 이야기하기 좋고 개선할 수 있을 때 조금 더 좋은 분위기를 연출할 것 같았다"라며 캠핑장을 방문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신랑수업2'는 오는 7월부터 편성을 이동한다. 

6월까지는 기존 시간대인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7월 3일부터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 = 채널A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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