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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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축알못'도 분노한 남아공전 패배 "진짜 화가 안 멈추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6.25 16:15 / 기사수정 2026.06.25 16:15

김유진 기자
김희철 SNS, 엑스포츠뉴스DB
김희철 SNS,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김희철이 남아프리카공화국전 패배에 허탈한 심경을 전했다.

25일 김희철은 자신의 SNS에 "제가 축구를 잘 모르거든요. 그런데 주위에서 오늘 경기는 무조건 한국이 이길거라고 기분 좋게 보자고 해서 아침에 일어나 봤단 말이죠? 아니 근데 진짜 화가 안 멈추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최종전에서 0대1로 패했다.

조별리그를 1승 2패(승점 3)로 마친 대한민국은 A조 3위에 자리했다. 32강 진출 여부는 다른 조 3위 팀들의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스스로를 '축알못'(축구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한 김희철의 글에는 많은 누리꾼이 공감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진 = 김희철,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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