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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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준, 작품 3편 연속 상의탈의…"없었는데 생겼다" 몸 얼마나 좋으면 (유퀴즈)

기사입력 2026.06.25 09:42 / 기사수정 2026.06.25 09:42

이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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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허남준이 남다른 피지컬 덕분에 작품마다 없던 상의 탈의 장면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배우 허남준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유재석은 허남준을 향해 "'으른 섹시'의 대명사"라며 "상의 탈의 신이 원래 없었는데 생긴 거냐"고 물었다.

이에 허남준은 "원래는 서재 신이었다"며 "저를 캐스팅하고 나서 그 자리에서 바로 바꾸신 거다. 팬분들이 좋아했던 포인트들을 찾아 서비스 신처럼 볼거리를 풍성하게 만들어주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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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관리 비결도 공개했다. 허남준은 "할리우드 배우들 같은 몸을 만들고 싶었다. 복근이 자글자글한 느낌보다 옆 통이 있는 몸을 원해서 그런 몸을 만들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에 화면에는 '없던 상의 탈의 신도 생기게 하는 남자'라는 자막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남준은 "'멋진 신세계'만 그런 게 아니다. 저는 하는 작품마다 (상의탈의신이) 다 없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유어 아너'도 '스위트홈'을 보고 목욕탕 신을 넣으셨다"며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도 정신과 의사 역할이었는데 '유어 아너'를 보고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장면을 넣어주셨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사진=tvN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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