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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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만, 일본인 약사 며느리 얻는다…"배우 아들 10년 동안 지원하겠다고" (사랑꾼)

기사입력 2026.05.24 15:28 / 기사수정 2026.05.24 15:28

윤현지 기자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배영만이 예비 며느리가 일본인이라고 밝혔다.

25일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 배영만은 "아들 결혼 상대자가 일본인"이라며 운을 뗀다. 이어 "직업은 약사다"라고 밝혀 출연진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배영만의 며느리 자랑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그는 배우로서 아직 자리 잡지 못한 아들을 위해 예비 신부가 건넨 내조 약속을 공개했다. 

배영만은 "아들이 행사 사회로 많이 가는데, 그런 것 하지 말고 배우 오디션을 많이 보게끔, 예비 며느리가 10년간 경제적으로 지원해 주겠다고 했다"며 "얘가 생각이 깊구나, 정말 사랑하는구나 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배영만의 '역대급 며느리' 자랑 타임에 타격을 입은(?) 김학래는 눈을 돌리며 생각이 깊어진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심지어 화제의 주인공인 배강민과 일본인 예비 신부가 직접 코미디언 협회 방문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배영만은 1989년 7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 해 아들을 얻었다. 아들 배강민은 배우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조선의 사랑꾼'은 오는 25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사진=TV조선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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