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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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 골리앗 러쉬로 박상현 뮤탈 부대 제압하며 1세트 승리 (ASL 시즌21 결승)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5.24 16:11 / 기사수정 2026.05.24 16:11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ASL 시즌21’ 결승전에서 이영호가 선취점을 따냈다.

24일 SOOP은 오후 2시 일산 킨텍스 '2026 플레이엑스포' 특설 무대에서 'Google Play ASL 시즌21(이하 ASL 시즌21)' 결승전을 진행했다.

’ASL‘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공상 과학 RTS 게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되는 장수 e스포츠 리그로, 구글플레이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

이번 결승전에서는 시즌20 우승자인 박상현 선수(이하 박상현)와 ‘ASL’ 통산 5회 우승에 도전하는 이영호 선수(이하 이영호)가 맞붙었다. 경기는 7판 4선승제로 진행된다.

세팅을 마친 이후 1세트 맵 제인 도에 입장한 두 선수. 이들은 특별한 초반 충돌 없이 자원을 확보하고 테크트리를 올렸다.

초중반 주력병력으로 골리앗을 선택한 이영호와 뮤탈리스크를 선택한 박상현. 이에 경기는 많은 자원을 기반으로 한 장기전이 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이영호는 경기를 길게 끌고 가지 않았다. 사정거리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골리앗 부대를 끌고 상대 앞마당으로 진군한 것.

병력 확보보단 추가 자원 확보에 좀 더 신경 쓴 박상현. 이에 상대의 첫 진군에 다소 피해를 보았으나, 뮤탈리스크와 확보한 자원으로 상대의 진군을 막아냈다.

이후 뮤탈리스크로 상대를 견제하며 지상군 체제로 전환하고자 한 박상현. 하지만 이영호는 상대의 의도에 휘둘리지 않고 소수의 시즈탱크와 다수의 골리앗 조합으로 타이밍 러쉬를 감행했다.

뮤탈리스크 부대를 수비에 동원했으나 이 공세를 막아내지 못한 박상현. 이영호는 상대로부터 gg를 받아내고 1세트를 가져갔다.

대회 생중계·다시 보기, 승부 예측 이벤트 등 자세한 정보는 SOOP ASL 공식 방송국과 e스포츠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LG 스마트TV의 게이밍 포털에서도 고화질 대화면으로 ASL을 시청할 수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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