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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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의 절댓값' 김향기, 짝사랑 자각 후 차학연에 감겼다…'입덕 부정기' 본격화

기사입력 2026.05.10 08:31 / 기사수정 2026.05.10 08:31

쿠팡플레이 '로맨스의 절댓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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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로맨스의 절댓값' 김향기가 차학연에 감기는 모습으로 공감과 설렘을 안겼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 지난 9화에서는 ‘무리수를 이해해보려 한다’는 가우수(차학연 분)의 지극히 수학적인 언어를 시공을 초월한 상상력으로 받아친 여의주(김향기)의 모습이 나오면서 명불허전 ‘또드’의 위력을 입증했다. 

특히 무리수의 존재를 부정하는 피타고라스와 그의 제자 히파수스로 파격 변신한 차학연, 김향기의 분장 투혼은 상상 초월의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우수에 대한 감정에 변화를 느낀 의주의 처절한 ‘입덕 부정기’가 본격화됐다. 학창 시절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선생님을 향한 의주의 ‘입덕’은 시청자들의 공감 섞인 설렘을 자아냈다. 

10화에서는 우수의 옛 올림피아드 출전 동료 나들이(정다온)가 새롭게 등장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잠시 한국을 방문한 들이는 우수에게 미국에서 공동 연구를 해볼 것을 제안했고, 선뜻 마음의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우수의 모습은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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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의주의 웹소설 '우린 친구였어' 의 이야기도 정점을 향해 달려갔다.

납치된 최윤(김동규)을 구하려는 주시온(차학연)의 화려한 액션은 물론, 의주에게 가장 신경 쓰이는 인물인 된 들이를 악당으로 등장시켜 비참한 최후를 맞는 파격적인 전개가 이어졌다.

특히 결정적 순간 윤의 얼굴이 의주 본인으로 바뀌는 역대급 반전은 요동치는 의주의 감정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도파민 터지는 스토리와 시공을 초월하는 코믹 열연으로 하이틴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로맨스의 절댓값'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공개된다. 

사진=쿠팡플레이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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