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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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빵집' PD, 차승원에 사과…"화장실도 못 가는 수준, 죄스러워"

기사입력 2026.05.06 12:30



(엑스포츠뉴스 명동, 김예은 기자) '봉주르빵집' PD가 차승원에게 사과했다. 

6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쿠팡플레이 새 예능프로그램 '봉주르빵집'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김희애, 차승원, 김선호, 이기택과 박근형 PD, 김란주 작가가 참석했다. 

이날 박근형 PD는 차승원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볼 때마다 죄스러운 마음이다. 물론 선배님도 일정에 맞춰서 딱딱 해줬는데 초반에는 빵 공정이 너무 많은데 쉴 타이밍이 없이 그걸 짜놨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쉴라 치면 빵을 꺼내야 하고, 화장실을 못 가는 수준으로 빵을 만들고 계시더라. 편집본을 보니까. 죄송한 마음이 들어서 전화했다"며 뒤늦게 차승원의 고생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그러자 차승원은 "그렇게 멱살 잡고 끌고 와서 이런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나. 근데 아무래도 힘들다. 옆에 오븐이 있어서 열기와 습기 때문에 거기가 환경 자체가 좋지 않았다. 카메라 감독님들도 같이 고생하는 거니까"라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한편 '봉주르빵집'은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한 힐링 베이킹 예능. 파티시에 차승원, 이기택과 총괄 매니저 김희애, 바리스타 김선호가 출연한다. 오는 8일 오후 4시 공개된다. 

사진 = 고아라 기자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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