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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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켄, 부드러운 보이스로 팬心 홀렸다…"새 앨범도 열심히 준비 중"

기사입력 2026.04.06 16:59

사진=S27M 엔터테인먼트
사진=S27M 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빅스 켄이 따스한 봄날, 팬들과 함께한 특별한 솔로 팬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켄은 지난 3일과 4일 서울 XSCALA(엑스칼라)에서 팬 콘서트 ‘사월 봄 내음이 스치던 순간… 별의 조각이 찾아왔다’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Bye My Only Universe'로 공연의 시작을 알린 켄은 팬송 'Dear Little Star', 'So Romantic', 'Make Me Strong' 등을 열창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번 팬콘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들도 이어졌다. 뮤지컬 '웃는 남자'의 '모두의 세상'을 열창하며 공연장을 뮤지컬 무대로 탈바꿈시키는가 하면 '유성우'를 재즈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해 신선함을 이끌어냈고 소속 그룹 빅스의 곡 '오늘부터 내 여자', '다이너마이트', '지금 우린' 등을 솔로 버전으로 재해석해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봄날'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팬들과 함께 즐기는 참여형 코너도 빛을 발했다. 켄은 밸런스 게임 '봄날의 데이트', 협동 미니 게임 '봄날의 미션' 등을 통해 팬들과 친밀하게 교감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공연 마친 켄은 소속사를 통해 "최근 그룹 활동에 이어 솔로 활동까지 큰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 오늘의 특별한 기억을 간직한 채 다시 만나기 위해 새 앨범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사진=S27M 엔터테인먼트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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