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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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전연인 이소라와 동반 출연 뒷이야기…"나오면 꼭 전화 달라" (아근진)

기사입력 2026.04.06 15:01 / 기사수정 2026.04.06 15:01

김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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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방송인 신동엽이 전 연인 이소라와의 방송 동반 출연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6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예능계 레전드 신동엽이 '방송의 신'으로 불리는 이유가 공개된다. 여기에 절친 홍석천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거침없는 입담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신동엽은 전 연인 이소라와 함께 방송에 출연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솔직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를 들은 출연진들이 감탄을 이어가던 중, 탁재훈은 "강소라 씨가 게스트로 나왔을 때도 전화 연결을 하고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동엽은 "가수 이소라 씨가 나오면 꼭 전화해달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신동엽의 '19금 토크'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탁재훈은 "동엽이가 5분만 이야기해도 몸이 후끈 달아오른다"며 "내 프로그램은 안 봐도 '짠한 형'은 챙겨 본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SBS '아니 근데 진짜!'
SBS '아니 근데 진짜!'


또 홍석천이 등장해 신동엽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신동엽은 "홍석천과 함께 술을 마시고 하룻밤을 보낸 적이 있다"며 "다음 날 일어났더니 홍석천이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어진 "신동엽과 탁재훈 중 한 명을 고른다면?"이라는 질문에 홍석천은 망설임 없이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신동엽과 4MC가 펼치는 유쾌한 토크는 6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 '아니 근데 진짜!', 엑스포츠뉴스DB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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