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6 22:36
연예

웃음보 터진 전지현, 올 화이트 백리스 파격…"사랑 풍만한 연상호와 함께라니"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06 18:50

영화 '군체' 제작보고회 배우 전지현
영화 '군체' 제작보고회 배우 전지현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전지현이 11년 만의 스크린 컴백작 '군체' 공식석상에 반전 매력이 담긴 파격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지현은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5월 개봉을 앞둔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는 2015년 '암살' 이후 1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전지현이 오랜만에 나서는 영화 공식석상으로 화제를 모아왔다.

영화 '군체' 제작보고회 전지현
영화 '군체' 제작보고회 전지현


이날 전지현은 올 화이트 컬러의 패션으로 포토타임에 모습을 드러냈다.

앞면은 단정한 셔츠형 디자인으로 차분함을 강조했지만, 뒤태는 과감한 백리스 디테일로 반전 매력을 드러내며 전지현의 173cm 큰 키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전지현의 긴 생머리 헤어스타일이 자연스럽게 의상의 라인을 따라 내려오며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아우라를 풍기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영화 '군체' 제작보고회 전지현 구교환
영화 '군체' 제작보고회 전지현 구교환

영화 '군체'
영화 '군체'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와 함께한 단체 포토타임에서는 손하트를 만들다 구교환의 넉살에 오열하듯 웃음이 터진 모습까지 포착돼 유쾌함을 안겼다.

포토타임을 마치고 '군체' 출연진, 연상호 감독과 자리에 함께한 전지현은 "연상호 감독님의 찐팬이었다"며 "출연을 주저할 이유가 없었다"고 연 감독을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전지현은 "감독님의 모든 작품을 보면서 꼭 한 번은 같이 하고 싶었다. 들춰내고 싶지 않은 인간 특유의 모습을 드러내는 감독님만의 어두움이 좋더라. 감독님의 실제 성격이 어떨지도 궁금했다"고 말했다.

영화 '군체' 제작보고회 전지현
영화 '군체' 제작보고회 전지현

영화 '군체' 제작보고회
영화 '군체' 제작보고회


연 감독을 '어두운 면을 말하기에는, 너무 사랑을 많이 받은 둘째 아드님 같았다'고 재치 있게 표현한 전지현은 "다른 분이 연출을 한 것인가 생각될 정도로 사랑이 풍만하신 분이었다. 전혀 불편하지 않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연 감독 역시 전지현과의 첫 작업에 뿌듯해하며 "이 정도로 스펙트럼이 넓은 연기를 보여줄 수 있는 배우는 흔치 않다. '군체'에서는 그 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를 압축해서 보여줬다. 괜히 대배우, 슈퍼스타가 아니다"라며 연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쇼박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