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6 06:40
연예

정준하 "장사하는 내 모습 초라해…유재석 피했다" 방송 은퇴설 언급 (조동아리)

기사입력 2026.04.05 20:22 / 기사수정 2026.04.05 20:22

정연주 기자
유튜브 '조동아리' 캡쳐
유튜브 '조동아리'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정준하가 은퇴설을 언급하며 당시 유재석을 피해다녔던 이유를 밝혔다. 

5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 티'격태격 30년 '하와수'가 지금까지 유지되는 이유 : 방송과 요식업 둘 중 하나만 고르라면?'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 정준하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조동아리' 캡쳐
유튜브 '조동아리' 캡쳐


정준하는 "솔직히 말해서 나는 '무도'가 끝나고 재석이가 '유퀴즈' 한다고 동네를 돌아다닐 때가 있다"며 운을 뗐다. 

그는 "유재석이 그 때 촬영을 한다고 우리 가게 근처인 압구정으로 왔다. 근데 그냥 재석이를 피하고 싶었다"며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정준하는 "그래서 숨었다. 걔도 날 찾으려고도 하지 않았겠지만, 서먹한 사이도 아니었다. 근데 그냥 잊혀지고 싶었다"며 그 때의 감정을 언급했다. 

유튜브 '조동아리' 캡쳐
유튜브 '조동아리' 캡쳐


이를 듣던 김용만은 "아마 '무도' 종영 후에, 나름 사업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덜컥 찾아오면 약간 그런 게 있을 거다"며 공감했다. 

정준하는 고개를 끄덕이며 "맞다. 이런 데서 장사하고 있는 내 모습이 초라해보이더라. 그리고 어느순간 방송가에 내 은퇴설이 돌더라"며 자신의 은퇴설도 언급했다. 

유튜브 '조동아리' 캡쳐
유튜브 '조동아리' 캡쳐


지석진은 "나도 그 기사 봤다"고 거들었고, 정준하는 "어쩐지 섭외 전화가 안 오더라. 실제로 거절을 한 두번 했는데 그게 은퇴설로 퍼졌다. 그 당시에는 죄송하다고 그냥 프로프램 거절을 많이 했다"며 은퇴설을 해명했다. 

사진 = 조동아리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