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고우리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고우리가 시험관 임신에 성공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충성 유발자' 특집으로 꾸며져 조갑경, 채연, 고우리, 이채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고우리는 과거 방송에서 업계 비밀을 폭로했다가 난감했던 때를 떠올렸다.
고우리는 "저희가 한창 활동을 할 때는 섹시 콘셉트가 유행이었다. 그 때는 가짜의 삶(?)을 살았다. 가슴에 패드를 넣고, 몸에 쉐딩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이야기를 '세바퀴'라는 프로그램에서 얘기를 했다. 이후에서 음악방송에 갔더니 '비밀인데 왜 말했냐'고 하더라"면서 웃었다.
고우리는 "요즘은 솔직함이 트렌드 아니냐. 그래서 (가슴 패트, 복근 쉐딩 없이) 본연의 모습으로 워터밤에 갔더니 영 반응이 없더라. 현영이만 많이 찍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고우리는 이날 깜짝 임신 발표도 했다. 고우리는 "시험관 임신에 성공했다. (녹화일 기준) 7주됐다. 임신 확인을 하자마자 '라스' 섭외 전화가 와서 놀랐다. 태명은 복덩이"라고 말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MBC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